[문화뉴스 서예은 기자] 21일 K-POP 국제문화올림픽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개최됐다.
이날 사단법인 K-POP 세계연맹은 대한민국 문화 발전과 국제문화올림픽인 K-POP Festival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 1등 국가 위상을 영원히 자리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다.
국제문화올림픽을 주창한 K-POP 세계연맹 박기활 회장은 "때를 놓치지 않고 깃발을 지금 꽂아야겠다"고 말했다. 또한 최고의 원로 석학 김형석 교수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참여한 가운데,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성공적인 발대식을 마쳤다고 한다.
출처 : 문화뉴스(https://www.mhn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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