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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진DESIGN GOGO

국제문화올림픽 홍보대사로 보이그룹 메가맥스와 걸그룹 위치스가 위촉


K-POP 국제문화올림픽이 전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다. 국제 경연인 만큼 다양한 국가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고, 올림픽인 만큼 평가의 공정성 확보도 중요하다.


또한,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촌 같은 시설도 구비해야 한다.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가 필요하고 언론과 기업들의 후원이 절실한 상황이다.


이런 한계 속에서 박 의장은 K-POP의 저변 확대와 한류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. K-POP을 알리기 위한 'K-POP TIMES'를 발간하고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한 대국민청원 서명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.


박 의장은 마무리 발언으로 "올림픽은 마라톤으로 시작되어서 전세계인의 축제가 됐다. 문화올림픽은 K-POP 경연대회로 시작해 종합 문화 경연 대회의 장이 될 것"이라고 자신했다.


한편, 이날 발대식에서는 K-POP 국제문화올림픽을 위한 고문 추대 및 자문위원 위촉의 시간과 함께 손상대 상임회장의 '국제문화올림픽의 효과'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진행됐다. 이후에는 K-POP 국제문화올림픽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홍보대사로 보이그룹 메가맥스와 걸그룹 위치스가 위촉됐다. 



출처 : 안전신문(https://www.safetynews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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